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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후무릎통증 나타나면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요

2024.05.08 조회 : 397


 

 

연이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 많은 분들이 야외에서 즐기는 스포츠 활동과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야외활동을 즐기다가 무릎통증으로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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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동작과 빠른 움직임 등 고강도의 스포츠 종목들은 오랜 시간 자주 즐기시는 경우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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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운동 후 예기치 못하게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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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에이스병원과 함께 운동 시 조심해야 할 무릎 관절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산후무릎통증 생겼다면 반월상 연골판 파열을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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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등산 시 반월상 연골판 파열을 주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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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특성 상 고르지 못한 길을 걸을 때도 있고 가파른 길을 오르고 내리면서 무릎을 폈다 굽혔다를 많이 반복합니다.

그로 인해 반월상 연골판이 부하가 걸리기도 하고 무릎이 굽혀진 상태에서 나무뿌리나 돌에 걸리게 되어 충격이 발생하면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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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산 시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체중이 과도하게 실리게 되고 빠르게 내려가다가 미끄러지거나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갑자기 방향을 틀 경우에도 반월상 연골판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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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 연골판은 충격 흡수가 뛰어나지만 지나친 충격을 이기지 못해 찢어지는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자각이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대부분 파열이 되면 걸을 때 통증이 발생하거나 무릎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실제로 중년 이후 손상된 경우에는 스스로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붓기, 통증 등의 자각 증상이 약해 파열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산후무릎통증 발생하면 의심해 볼 수 있는 두 번째 질환은 바로 십자인대 파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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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은 산을 올라갈 때보다 하산 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비탈길에서 미끄러지거나 발을 헛디뎌 무릎이 비틀리면서

십자인대가 파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산 시 너무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내려가는 게 좋으며 등산 스틱을 이용해

체중과 짐의 무게를 고루 분산시켜 내려오며 보폭을 좁게 하여 미끄럼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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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관절이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대로

전방십자인대와 후방 십자인대로 나뉩니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 아래의 뼈가 밀려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파열이 되면

무릎 속에서 '퍽'하는 파열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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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보다 튼튼한 조직이기 때문에 파열 위험성이 낮습니다. 주로 교통사고나 낙상 등

큰 충격이 무릎에 가해졌을 때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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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가 파열이 되면 부상을 입은 즉시는 통증과 부종이 심하게 나타나지만 2~3일 정도 시간이 흐르면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는 형상을 보여 많은 분들이 대수롭지 않은 문제라 생각하고 넘어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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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된 인대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관절의 안정성이 저하되어 다른 조직에 문제가 생기거나

무릎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내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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