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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허리압박골절 원인 증상 치료방법
2025.04.07 조회 : 185


척추압박골절이란?
척추 뼈는 전주(앞 기둥)과 중주(중간 기둥), 후주(뒤 기둥)로 구별됩니다. 여기서 전주가 외부 충격을 받으면
마치 캔을 밟아 찌그러트린 형태와 유사하게 골절이 발생하는데요.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뼈가 외부 충격으로 인해
눌리며 빈 박스가 찌그러지듯이 척추뼈가 골절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허리압박골절은 노년층에서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낙상이나 가벼운 충격에 의해 쉽게 발생하는데요.
주로 척추뼈의 앞쪽이 무너지면서 발생하고, 심할 시에는 척추 변형이나 신경 손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증상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면 허리에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특히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이나 누웠다가 일어나는 동작,
돌아눕는 동작에서 숨이 막히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데요. 등이나 허리가 뒤로 굽는 후만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보존적 치료를 위해 오랫동안 침상에 누워지내다 보면 욕창, 폐렴, 요로 감염 등의 합병증이 야기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며 세심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진단 방법
척추압박골절은 X-ray나 MRI와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X-ray는 척추뼈의 높이 감소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며, MRI는 급성 골절 여부와 주변 조직 손상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골절 상태와 환자의 건강 상태에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치료 방법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으로 구분됩니다. 비수술적 치료는 환자의 상태가
비교적 경미한 경우에 적용되는데요. 주사 치료, 약물 치료, 보조기 착용 등이 포함됩니다. 주사 치료는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경감시키는데 효과적으로 약물 치료는 뼈를 강화하거나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조기 착용의 경우 척추를 안정화하고,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도록 하는데요.
이런 비수술적 치료는 환자가 안정을 취하며 척추가 자연스럽게 회복되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압박골절이 심하거나 신경을 압박할 때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됩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척추체성형술로 골절된 척추뼈에 의료용 시멘트를 주입하여 뼈를 안정화시키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고령의 환자 경우 척추압박골절로 장기간 침상 보전하게 되면 요로 감염, 폐렴 같은 합병증의 위험이 있어
척추체성형술을 바로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을 단순한 허리 요통으로 치부하고 오래 방치하게 되면 치료를 받아도 재 골절 위험이 높고
척추뼈가 주저앉아 등이 굽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서울에이스병원으로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료와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