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서울에이스 소식

건강칼럼

서울에이스병원과 함께 바르고 건강한 생활 하세요.

등과 허리부위 통증이 심하다면 척추압박골절 신호일 수도

2025.11.10 조회 : 51

​

 

 

갑작스런 등·허리 통증,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도

 

일상생활 중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혹은 가벼운 미끄러짐 후에 등이나 허리 부위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 근육통이나 ‘담’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사실 척추압박골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말 그대로 척추뼈가 외부의 충격이나 약해진 뼈의 압력으로 인해 ‘눌려 부러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초기에는 단순히 허리가 뻐근하거나 살짝 구부정한 자세가 되는 정도로 시작되지만, 방치하면 변형이 심해지고 만성통증이나 신경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이란 무엇일까?​

 

 

 

우리 몸의 척추는 상체를 지탱하는 기둥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골다공증이나 외상 등으로 인해 척추뼈가 약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뼈가 무너지듯 주저앉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척추압박골절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뼈의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중년 이후 여성이나 노년층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젊은 층에서도 교통사고나 낙상, 격한 운동 중 외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한 번 척추압박골절이 생기면, 주변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추가적인 골절 위험도 높아지므로 초기 진단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척추압박골절의 주요 원인과 증상 」

 

 

 

가장 흔한 원인은 골다공증입니다. 뼈가 약해져 조그만 충격에도 골절이 일어나죠.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무거운 물건을 들 때 갑작스러운 압력이 가해진 경우

  • 미끄러져 넘어졌거나 엉덩방아를 찧은 경우

  • 교통사고 등으로 척추에 직접적인 충격이 간 경우

초기에는 단순한 허리 통증으로 느껴져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허리가 구부정해지고 키가 줄어드는 느낌, 혹은 누워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에는 신경을 압박해 다리 저림,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서 척추압박골절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는 골절 정도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안정, 약물치료, 보조기 착용으로 회복을 도울 수 있으며, 보통 6~8주 정도 충분히 쉬면 뼈가 붙으면서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변형이 진행된 경우에는 척추체성형술 등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입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척추압박골절, 예방이 최선의 치료 "

 

​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뼈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칼슘·비타민 D 섭취와 함께 규칙적인 근력운동으로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노년층은 낙상을 막기 위해 집안 환경을 정돈하고, 조명을 밝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통해 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척추압박골절 예방의 핵심입니다.

 

 

···​·​·​·​​

 

척추압박골절은 단순한 허리통증으로 오해받기 쉽지만,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평소 허리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작은 통증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거나, 최근 낙상 후 통증이 지속된다면 ‘혹시 척추압박골절일까?’ 하고 의심해보세요.

 

 

조기에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한다면 통증 없는 일상으로 충분히 돌아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