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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힘줄에 돌이 생기는 '석회화건염' 특징은?
2021.06.09 조회 : 1023
어깨 힘줄에 돌이 생기는 '석회화건염'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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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화건염은 회전근개라고도 불리는 어깨 힘줄에 칼슘이 쌓여서 돌이 되는 질환입니다.
발생 원인으로는 대개 회전근개 힘줄의 퇴행성 변화와 관련이 깊습니다.
회전근개 힘줄의 경우 어깨를 움직여주는 힘줄이어서 운동량이 매우 많은 편이고,
신체 다른 부위에 비해서 비교적 이른 나이에 노화 발생이 되곤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입니다.
또 팔을 올릴 때 특정각도 이상으로 팔을 들어 올리면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석회화건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초기 ‘석회화건염’이라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석회질이 자연 흡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석회질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소염제 및 근육이완제, 물리치료를 통해
염증을 완화시키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심할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하고 석회로 인한 염증을 가라앉히고
흡수를 촉진하는 주사치료, 석회 주변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석회가 흡수되도록 하는
체외충격파 등 비수술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외부에서 물리적인 자극을 통해 석회를 분해하는 방법으로
약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차례 시행해도 부작용 우려 없이 안전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나 체외충격파 등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잘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치료가 이뤄지는데요.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어깨만 부분마취로 어깨 관절 내시경을 삽입하여
석회성 물질을 제거하고 염증 부위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어깨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은 관절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고 최소부위만 절개하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깨 석회화건염은 극심한 통증과 어깨 관절 운동이 점차 굳어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통증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방치하다가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동결견으로 흔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다산 에이스병원에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