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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 건강 지키는데 좋은 방법 7가지

2021.08.27 조회 : 1072

 


관절은 척추와 사지의 각종 운동에 축으로 작용합니다.

 

관절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퇴행성관절염이 있는데요.
이런 관절은 기압과 습도, 온도 변화 등 환경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폐경을 겪으면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해 관절 연골이 약해지고,
골밀도가 낮아지는 영향으로 6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 대표적인데요.
젊은 여성도 안심할 수 없으며, 육아나 가사노동이 관절에 무리를 줄 때가 많습니다.
문제는 퇴행성관절염으로 관절 연골이 한번 손상이 되면 재생이 안 된다는 것인데요.

 

무릎관절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방법 7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적절한 체중 유지

 

비만은 관절염의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체중을 지탱하는 무릎 관절에 큰 영향을 주는데,
체중 1kg당 무릎 관절의 부담은 3~5kg씩 늘어납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관절염 예방뿐만 아니라
진행된 관절염 환자의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2] 30분 이상 운동
체중 부하가 적은 자전거 타기, 걷기, 수영 등의 운동은
관절 주위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한 중년 여성의 경우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평지를 걷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달리기와 등산, 크로스 핏 등 고강도 운동은 무릎 등
관절에 부담을 주는 동작이 많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3] 무리한 동작, 자세 줄이기
집안일을 할 때에도 쪼그려 앉기보다 낮은 의자에 앉고,
바닥을 닦을 때는 밀대를 사용하는 등
일상에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 적정 실내온도 유지
관절은 온도에 민감합니다.
더운 여름에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관절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관절을 보호하려면 실내 온도를 26~28도 사이로 유지하고,
과도한 냉방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증 부위가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담요 등으로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찜질하기
찜질은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관절염 종류에 따라 달리해야 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굳은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온찜질이 좋습니다.

[6] 금연, 금주
술과 담배는 골밀도를 낮추고 연골을 약화시키며,
특히 흡연은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연골 손실을 촉진하는 등
관절과 뼈 건강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2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7] 전문의 상담
관절염을 방치하거나 스스로 판단해 적절치 못한 방법으로 관리하면
증상이 악화될 뿐만 아니라치료 기간도 길어지고 뼈가 변형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산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야 합니다.

“관절염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 만큼 적기에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다만 환자의 관절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술법을 택해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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