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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이스병원 진석환원장] 어깨 골절 유형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를 위한 보조기 착용법, 피인용 지수 4.6의 Scientific Reports 논문 게재

2024.06.24 조회 : 718

 

 

 


 

 

 

본 연구는 본원 관절센터 정형외과 진석환 원장님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공동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고령 환자가 많아지면서 골다공증과 관련 있는 어깨 골절, 즉

상완골 근위부 골절(proximal humerus fracture)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상완골 근위부 골절은 다행히도 보존적(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지금까지는 기존에 해왔던 대로 보존적 치료를 하면서 팔걸이만 했을 뿐

정확하게 어떤 보조기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없었습니다.

​

이러한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카데바(사체)로 여러 다양한 어깨 골절 유형을 가정하였고,

각각의 골절 유형에 맞는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팔걸이를 할 때 팔의 고정 위치와 자세에 따라

골유합의 방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어깨 주변 근육 힘의 변화 과정을

세세하게 측정하고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

그 결과, 어깨 골절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른 보조기를 착용하여

보존적 치료의 경과를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상완골 근위부 외과목 부위 골절 시에는 팔이 완전 내회전 상태에 있을 때
대흉근의 변형력이 최소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상완골 근위부 대결절 부위 골절 시 팔을 45도 외전 및 중립 회전 상태에 둘 때
극상근과 극하근의 변형력이 최소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고정 위치가 적절하지 않으면 골절의 양상이 더 나빠지게 되고,

부정유합이나 불유합으로 진행될 수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치료에서 골절 구성 요소에 작용하는

변형력을 최소화하는 고정 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어깨 골절의 근위부의 보존적 치료에서 변형력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고정 위치가 골절 유형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제안하며, 외과목 골절의 경우 팔을 내회전 상태로 고정하는 것이 권장되며, 대결절 골절의 경우 팔을 외전 및 중립 회전 상태로 고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해당 연구에서 몇 가지 제한적인 부분이 있는데, 카데바(사체) 어깨로 연구를 수행하였기 때문에 실제 임상 상황과 다를 수 있다는 점,

어깨 골절 유형을 단순화하였기 때문에 실제 어깨 관절의 복잡성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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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이스병원은 환자분들의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언제나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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