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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 통증 유발 질환, 인대가 딱딱해지는 '후종인대골화증' 주의
2021.03.04 조회 : 1106
후종인대골화증이란? |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의 후종인대가 뼈처럼 비정상적으로 단단하게 굳어지는 질환입니다.
척추의 정렬과 안정화, 운동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세로인대 중 척추 앞쪽에서 지지하는 것이 전종인대이며
척추체 뒤쪽, 척추관 앞쪽에서 지지하는 것이 후종인대 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들로 인하여 후종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는 골화를 일으켜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해 신경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경추부분에서 발생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후종인대골화증일 가능성이 있으니 검사를 꼭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초기엔 목 통증, 압박감이 있다가 점차 심해진다
[2] 등 뒤쪽이 뻐근하고 통증이 지속되며 불편하다
[3] 팔과 가슴 부위에 저린감이 나타난다
[4] 다리에 저림 증상이 있고 통증이 있다
후종인대골화증, 어떻게 치료할까? |
비수술적인 치료로는 신경 차단술 주사와
통증 유발 근육의 근막통증 치료, 프롤로치료, 신경성형술 및 수핵성형술이 있으며
체계적인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시행합니다.
도수치료는 손으로 척추 질환의 원인이 되는 삐뚤어지거나 엇갈려 있는 척추를 바로 잡아줍니다.
상태가 너무 심각한 경우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로는 인공디스크 치환술, 경추 유합술이 있습니다.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손상된 디스크 부분을 제거한 후에 인공디스크로 대체하는 수술방법 입니다.
경추 유합술은 척추체가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 척추뼈 일부를 제거하는 감압술 후
빈 공간을 자기 골반뼈나 긴 대롱 모양의 케이지를 삽입하고 필요한 경우 이차적으로 고정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