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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 SVF 무릎연골주사 퇴행성관절염 2기, 3기 환자에게 효과적
2025.03.18 조회 : 196



퇴행성관절염 단계별 증상
퇴행성관절염증상은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리 적용됩니다. 검사상 관절 사이
간격의 좁음, 골극 형성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등을 기준으로 초기부터 중기, 말기 단계로 구분하는데요.
초기 단계인 1기 관절염일 때는 무릎 관절에서만 통증이 느껴지며 간혹 관절 주변이 부어있을 수 있습니다.
중기 단계인 2기, 3기 관절염이라면 관절에서 느껴지는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게 됩니다.
이때는 무릎이 붓는 빈도도 잦아지며, 관절 사이 간격이 더욱 좁아집니다.
하지만 4기의 말기에 이르렀을 때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절 간격이 눈에 띄게 좁아지면
말기가 되면 관절이 거의 맞붙고 관절 모양에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치료를 시행해도
증상이 쉽게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말기까지 가지 않도록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비수술 치료 중 SVF 무릎연골주사가 퇴행성관절염 2기, 3기 환자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VF 무릎연골주사란?
SVF 주사 치료는 환자의 복부나 둔부에서 채취한 자가지방 조직에서 기질혈관분획을 분리,
추출해 무릎 관절강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입니다.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을 이용한 SVF 주사 치료의 경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원(NECA)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선정되었으며, 한국보건의료원
신의료기술평가의원회의 심의에 따라 관절염 2~3기에 해당하는 퇴행성 무릎관절염 환자들의 기능 개선 및
통증 완화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주입된 기질혈관분획(SVF)은 손상된 무릎 관절강 내에서 질 좋은 연골 세포를 분화해 연골의 재생을 돕고
항염증 작용을 통해 염증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며, 무릎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중간엽 줄기세포를 골수, 혈액 등 다른 부위에 비해 현저히 많은 양을 확보할 수 있으며
본인의 지방에 있는 기질혈관분획(SVF)를 사용하기에 이식 거부 반응이나 감염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VF 무릎연골주사 치료 과정
1) 배와 엉덩이에서 지방 채취
2) 원심분리기를 통해 줄기세포를 추출
3) 하층에 있는 기질혈관분획을 추출
4) 추출한 기질혈관분획을 관절강 내에 주입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치료는 퇴행성관절염 2~3기에 해당하는 환자들의 무릎 관절 기능을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환자의 둔부나 복부 등에 지방조직을 추출하게 되며,
추출한 조직을 세척, 분리 등의 과정을 거쳐 기질혈관분획을 추출해 냅니다. 추출한 기질혈관분획을
무릎의 뼈와 뼈 틈새에 주사하게 되어 통증과 염증을 치료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무릎관절염 치료 중 무릎연골주사는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고 관절염이 빠르게 진행 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무릎연골주사는 전문의의 진단 하에 진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무릎 통증이 있다면 참지 마시고
서울에이스병원 관절센터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SVF 무릎연골주사의 경우
외부감염 없이 위생적으로 지방세척 및 원심분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갖춰져 있으며 숙련된 전문의가 시술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