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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척추 통증, 허리압박골절 증상과 치료
2025.05.27 조회 : 119

습기가 많은 장마철이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납니다. 장마철에는 기압이 낮아
척추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팽창된 척추 주변 조직이 신경을 건드려 장마철 척추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인데요. 이 시기에는 허리가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스포츠를 무리하게 하거나
길을 걷다가 넘어질 시 허리에 충격이 가해져 허리압박골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이스병원이 장마철에 주의해야 할 허리압박골절의 증상과 치료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척추압박골절이란?
척추압박골절은 외부 충격에 의해 척추의 앞부분이 내려앉는 질환입니다. 보통 미끄러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낙상사고가 대부분이지만 골다공증이 심한 사람에게는 작은 충격에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골밀도가 낮아지면 가벼운 넘어짐에도 충격이 가해져 골절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다공증 진행이 빨라지므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기침, 재채기를 심하게 할 때, 허리를 숙이고 물건을 들거나 심하게 허리를 움직일 경우에도
허리압박골절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척추압박골절 증상
척추압박골절은 발생한 순간부터 골절 부위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다리 저림, 마비,
배뇨곤란 등의 신경 증상은 동반되지 않아 허리 통증이 가볍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근육통인줄 알고 방치했다가는 골절된 부위에 미세골절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고 만성요통을 유발합니다.
심할 시에는 척추 뼈의 변형으로 인해 옆에서 봤을 때 척추가 굽는 척추후만증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허리나 등 주변, 옆구리에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지거나 척추를 손으로 눌렀을 때, 누웠다 일어날 때,
앉았다가 일어날 때, 기침할 때 통증이 생긴다면 허리압박골절 증상이 아닌지 의심해 보고 병원으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치료 방법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는 크게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으로 구분됩니다.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주사 치료, 약물 치료, 보조기 착용 등이 해당되는데요. 주사 치료는 염증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며,
약물 치료는 뼈를 강화하거나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척추를 안정화하고,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보조기를 일정기간 착용해야 합니다.
허리압박골절의 정도가 심하거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척추체성형술인데요. 척추체성형술은 골절된 척추 뼈에 의료용 시멘트를 주입하여
뼈를 안정화시키고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입니다. 회복 속도가 비교적 빠르고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고령 환자나 통증이 너무 심한 환자들에게 적합한 방법입니다.

척추압박골절 예방 방법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작은 충격이나 힘이 가해졌을 때 발생하므로 의심된다면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또한 평상시의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척추 뼈가 튼튼할 수 있도록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된
우유와 치즈, 멸치,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주세요. 운동이나 허리를 많이 쓰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압박골절 치료는 처음부터 서울에이스병원
척추압박골절은 외상에 의해 급성 척추압박골절이 생길 수도 있지만 골다공증으로 인해
서서히 발생할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오래 방치하게 되면 치료를 받아도 골절 위험이 높고
척추 뼈가 주저앉아 등이 굽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서울에이스병원으로 방문해 척추압박골절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이스병원은 환자분들의 전담적이고 체계적인 허리압박골절 치료를 위해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전담 재활 치료팀 그리고 환자의 발생 원인부터 다양한 생활/환경요인 분석과
치료 후 경과 예측을 제공하는 임상 분석팀,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환자의 척추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