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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행 시 낙상사고 척추압박골절 증상은?
2021.04.16 조회 : 1038

봄철 산행 척추압박골절은 미끄러운 장소에서 심한 낙상사고로
척추뼈에 강한 충격이 가해질 경우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중장년층 여성들이나 고령자와 같이 골다공증을 앓기 쉬운 연령대에서는
큰 충격 없이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척추압박골절 증상은 쉬는 동안에는 문제가 없다가 허리를 움직이는 동작,
예를 들어앉아 있다가 서거나 서 있다가 눕는 등의 변화를 줄 때 허리통증이 심하게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 허리가 무너지는 듯한 심한 통증이 발생해 움직일 수 없는데,
일반적으로 다리 통증은 동반하지 않으며 통증이 가슴이나 배로 뻗쳐 내려가는 양상을 보입니다.
봄철 산행 척추압박골절 증상은?
[1] 골절 위치에 따라 심한 허리 통증이나 등 통증이 올 수 있다
[2] 특히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심해지며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이 완화된다.
[3] 돌아누울 때나 앉았다 일어날 때 특히 통증이 심해진다.
[4] 골절이 심해 신경을 손상시켜 마비가 올 수 있다.
[5]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척추체가 자꾸 주저앉아서 허리가 굽을 수 있다.
진단은 문진과 x-ray, MRI 검사로 합니다.
MRI 상 급성 소견을 보이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치료 방법은 일단 안정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며 필요에 따라
진통제 등의 보존적 치료를 2~3주간 시행합니다.
이어 골다공증에 대한 다양한 약물치료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재골절 되거나 뼈가 점점 가라앉게 되어
신경을 압박하여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심한 압박골절의 경우에는
시술 또는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