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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시즌 허리디스크 통증은 척추 명의에게
2025.09.11 조회 : 89

캠핑을 즐기는 분들 중에는 장시간 운전, 무거운 캠핑 장비 운반,
딱딱한 의자나 바닥에 오래 앉아 있는 등 허리에 부담이 가는 상황을 자주 겪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쿠, 허리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 늘어날 수 있는데요.
만약 이러한 허리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근육 뭉침이 아니라
허리디스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캠핑 시즌에도 허리 건강을 지키려면,
증상이 지속될 경우 척추 분야 의료진과 상담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안내 받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허리디스크를 ‘중년층 이상에게 생기는 질환’으로
오해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허리디스크의 정식 명칭은 ‘요추추간판탈출증’입니다.
말 그대로 척추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밀려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다양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척추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손상되면 신경을 압박해 통증과 다양한 신경 증상을 유발합니다.

허리디스크 원인
허리디스크는 주로 일상에서 반복되는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분들, 특히 엉덩이를 앞으로 빼고 앉는 습관이나 의자에 기대어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 디스크에 큰 압력이 가해져 퇴행이 빨라지게 됩니다.
또한 무리하게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갑자기 돌리는 동작도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부족, 노화, 비만도 허리디스크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허리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한 요통으로 넘기지 말고 척추명의에게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허리디스크 증상
허리디스크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요통과 방사통입니다. 허리가 뻣뻣하고 아프면서,
엉덩이나 다리 쪽으로 쑤시는 통증이 내려간다면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허리가 ‘찌릿’하면서 아프거나,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보행이 어려워지기도 한다는 사실! 이러한 증상은 점차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해서는 안 되며, 증상이 나타난 초기부터 척추명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빠른 치료와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허리디스크 치료 방법
많은 분들이 “디스크라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라고 걱정하시는데요. 실제로는 허리디스크 환자의
80~90%는 비수술적 치료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인 치료로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치료 등이 있는데요.
그중 신경성형술은 비수술적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신경 주변의 염증과 유착을 제거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입니다. 특수한 카테터를 이용해 병변 부위에 약물을 직접 주입해
염증과 부종을 줄이고, 유착된 신경 조직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절개를 하지 않는 최소침습적인 치료법으로 시술 후 통증이 적은 편이며 일상 복귀도 빠르며
합병증과 부작용 위험성도 낮은 편입니다.
비수술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방사통이 극심하고 대소변 장애, 하지마비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양방향척추내시경술인데요.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은 허리를 길게 절개하는 대신 병변 부위 양쪽에 작은 구멍을 뚫어 각각
내시경장비와 수술 장비를 투입해 문제가 되는 병변 조직을 제거하고 신경의 압박을 개선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정상조직 및 근육의 손상이 적어 수술 후 회복 속도도 기존 절개 수술보다 빠르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환자 개개인마다 적합한 치료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척추 명의와의 상담을 거친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 예방 방법
허리디스크는 평소 생활습관을 조금만 개선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 교정인데요.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고, 장시간 앉아 있을 땐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필수입니다. 특히 허리와 복부 근육을 강화하는 코어 운동은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고
허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땐 허리를 굽히지 말고 무릎을 굽혀 다리의 힘을 활용해주세요.
또한 규칙적인 생활습관, 충분한 수면, 적정 체중 유지도 디스크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허리가 뻐근하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느껴질 땐, 미루지 말고 척추명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허리디스크는 방치하면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입니다. 허리가 보내는 작은 신호를
무시하지 마세요. 허리디스크는 가볍게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예방부터 치료까지 척추명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의료진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허리 건강을 회복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이스병원 이덕구 대표 원장
경추인공디스크 수술 최고 권위 인증 획득!

Mobi-C (경추 디스크 임플란트) 고문 의사이자 세계적인 신경외과 전문의인
Dr. Thierry Dufour가 서울에이스병원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척추 질환에 특화된 서울에이스병원의 의료 장비 및 시설을 둘러보고
'Mobi-C 컨퍼런스'에 참석해 수술 방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서인데요!

서울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세계적 권위자들과의
학술적 교류를 통해 최신 수술 기법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