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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증상부터 수술까지 알아보기

2026.04.28 조회 : 23

목디스크 증상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일단 목이 좀 아플 수 있고요.

​

목이 아픈 거에서 연장선으로 어깨나 팔 쪽으로 저림이나

전기 오는 듯한 찌릿한 증상들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

그게 더 악화된 경우에는 통증으로 발전을 해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또한 이게 심해지는 경우에는 마비 증상처럼 나타나서

젓가락질이나 숟가락질이 잘 안 된다든지,

주먹 쥐는 게 잘 안 된다든지,

물건을 집을 때 자꾸 놓친다든지 이런 증상들이 있을 때는

꼭 병원을 찾아오셔야 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목디스크 증상 단계

단계

증상

초기

목이 아픔

진행

어깨, 팔 쪽으로 저림, 찌릿한 증상

악화

통증이 심해서 밤에 잠을 자지 못함

심한 경우

젓가락질, 숟가락질 안 됨, 물건을 자꾸 놓침

​

목디스크가 있다고 모두 수술하는 건 아닙니다

​

목디스크 문제가 있다 그래서 모두 다 수술을 하는 건 아닙니다.

​

일단 기본적인 치료들을 해 볼 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약을 먹거나 주사 치료를 하거나

도수치료나 물리치료 등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

이런 치료들이 잘 듣지 않는 경우에는 시술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시술까지도 했는데 만약에 증상이 호전이 없다 그런 경우에는

수술을 하게 되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치료 단계

단계

치료 방법

1단계

약물 치료, 주사 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2단계

시술 (보존적 치료가 잘 듣지 않는 경우)

3단계

수술 (시술까지 해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바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근데 가끔은 앞에 치료들은 생략하고도

수술을 바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손에 근력이 떨어져서 아까 말씀드린 젓가락질 숟가락질이 안 되거나

물건을 놓친다든지 이런 증상들이 좀 심한 경우,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바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목 수술, 거부감이 드실 수 있습니다

​

목 수술을 한다 그러면 대부분 환자분들은 좀 거부감을 갖게 되는데,

목에다 칼을 댄다는 거 자체가 조금 거부감이 드는 부분일 거고요.

​

하지만 목디스크 같은 경우는 앞쪽으로 주름 따라서

한 3cm 정도 절개를 하고 들어가서

그 안쪽에 있는 조직들은 손상을 입히는 조직이 없고

대부분 비집고 들어가서 하는 수술이고,

생각보다는 회복이 빠릅니다.

​

입원 기간도 길어야 3일에서 4일 정도면 퇴원도 가능합니다.



유합술과 인공디스크의 차이

​

예전에 했던 수술 중에 유합술 같은 게 있는데,

유합술 같은 경우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를 긁어내고

이 높이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케이지라는 물건을 넣거나

아니면 골반뼈에서 자가 이식을 해서 위아래 뼈를 붙이는 수술을 했습니다.

​

대부분 이 경우에는 붙는 기간 두 달 정도 사이에는

보조기를 꼭 착용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인공디스크 같은 경우는 보통 1주일 정도만

보조기를 착용하고 제거해도 별 이상이 없습니다.

항목

유합술

인공디스크

보조기 착용 기간

약 2개월

약 1주일

원리

위아래 뼈를 붙임

디스크 기능을 대체하는 기구 삽입

움직임

해당 분절 고정

움직임 유지


인공디스크의 장점

​

기본적으로 디스크가 하는 역할을 생각했을 때,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 충격 흡수 역할, 완충 역할을 하는 건데,

인공디스크라는 건 그 기능을 똑같이 할 수 있는 기구를 넣는 거기 때문에

우리가 목을 숙이거나 젖히거나 돌리거나 하는 데 굳이 제한을 둘 필요가 없습니다.

​

그런 점에서 회복이 빠르다라는 장점이 제일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수술 후 재발 걱정은요?

​

기본적으로 인공디스크 수술을 해야 되는 그 마디 안에서

만약에 수술을 했을 경우에는 일단 해결은 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재발을 한다거나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해도 됩니다.

​

근데 보시면 디스크라는 게 한 마디에만 있는 게 아니고

다른 마디에도 여러 마디가 디스크가 문제가 있는 거기 때문에,

그 수술의 사후관리는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디스크가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사후관리 — 다른 마디를 지키는 방법

​

고개를 오래 숙이고 있다든가, 컴퓨터를 많이 한다든지 이런 경우에

주로 목디스크 같은 게 많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자세나 이런 것들을 피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또한 목 주변에 있는 목 뒤쪽에 있는 근육 같은 거를 키워줘서

디스크가 하는 역할을 좀 분산을 시켜 주게 되면

디스크가 나빠지는 걸 좀 예방하고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후관리 정리

피해야 할 것

해야 할 것

고개를 오래 숙이고 있기

목 뒤쪽 근육 강화 운동

컴퓨터 오래 하기

디스크 역할 분산시키기

나쁜 자세 유지

올바른 자세 습관


이런 분들께 드리는 말씀

​

• 목이 아프고 어깨, 팔로 저림이 내려가는 분

• 밤에 통증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분

• 젓가락질, 숟가락질이 잘 안 되거나 물건을 자꾸 놓치는 분

• 목 수술이 무서워서 계속 미루고 계신 분

​

목디스크 수술은 생각보다 회복이 빠릅니다.

증상이 있으시다면 한 번 상담받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유튜브 바로가기 : 흔한 목.통.증! 증상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인공디스크 치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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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이스병원 척추센터 이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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