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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허리통증 원인은 척추관협착증?
2021.09.03 조회 : 1432
대부분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허리질환 중에는 허리디스크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중·장년층에서는 ‘척추관협착증’이 훨씬 더 자주 발생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척추에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 내벽이 좁아지면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보통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통증이 느껴지며,
일정한 거리를 걸으면 다리가 죄어오거나 자주 저리는 보행장애 증상이 있습니다.
또한, 신경조직의 손상 정도에 따라 목 부위, 어깨, 양팔 등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통각, 운동감각 장애, 위치 진동감각 장애, 배뇨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 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초기에도 나타날 수 있지만, 간헐적으로 나타나 방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을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이나 도수 및 운동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요법으로 나아질 수 있으나,
보존적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여 근력이 저하되는 등의 경우 감압적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먼저, 보존적 치료에는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을 투여하는 약물 요법이 있고,
허리 강화 운동, 보조기 착용, 자세 교정 등의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와 같이 다산에이스병원에서 안내해드리는 치료법으로 인해 호전됩니다.
보존적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근력저하, 척추손상의 증상 등이 생길 경우 감압적 수술을 시행하는데요.
정밀 검사상 심한 협착증이어도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에 따라 수술을 하게 됩니다.
퇴행성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50~60대에 증상이 시작되며 여성이 좀 더 많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평상 시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거운 것을 나르거나, 허리를 너무 많이 움직이는 등의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야 하며,
앉고 설 때 올바른 척추의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 과도비만 및 운동 부족 또한 척추에 무리를 가게 하거나 척추의 퇴화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체중조절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