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이스병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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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이스병원 2023년 10월 25일 기준

무릎인공관절수술 100례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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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이스병원에서 무려 100례를 달성한

무릎인공관절수술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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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무릎관절염과 무릎인공관절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릎 관절염은 손상 정도에 따라 4단계로

구분이 되며 연골 마모가 시작되는 1단계는

약간의 통증만 있을 뿐 걷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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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부터는 관절 간격이 명확하게

좁아지면서 계단이나 경사진 곳을 걸을 때

무릎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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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가 되면 연골 마모로 인해 비정상적인 뼈가

자라면서 통증이 잦아지고 평지를

걸을 때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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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는 연골 손상이 심해 뼈와 뼈가 맞닿은

상태이며 극심한 통증과 관절의 변형이 심합니다.

일반인공관절수술은 소잉(Sawing) 시스템을

이용해 고속의 톱날로 절삭하여 주변에

마찰열이 발생하여 세포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임플란트 가이드 삽입을 위해 뼈의

여러 곳에 구멍을 뚫기 때문에

출혈량 증가 및 수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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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로봇인공관절수술은 3D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서 CT로 정확한 데이터를

입력한 후 로봇 암 자체가 공중에서 밀링(Milling)

시스템을 이용해서 절삭을 진행하기 때문에

열 반응 및 세포 손상이 적어

수술 감염성도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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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인공관절센터가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수술치료가 가능한 서울에이스병원에서

퇴행성 무릎관절염 치료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