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서울에이스 소식

언론 속 서울에이스

다양한 미디어 속 서울에이스병원을 만나 보세요.

서울에이스병원, ‘새무릎 캠페인’ 진행…의료취약계층 로봇인공관절술 지원

2023.04.03 조회 : 254

 




경기동북부 최초로 전자동 로봇 수술을 시작한 서울에이스병원(대표원장 이덕구, 김성민)

 새무릎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 로봇인공관절 수술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이스병원의 로봇인공관절센터에서 시행하는 로봇인공관절술은 

주로 다리형태가 변형된 퇴행성관절염 말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로봇이 세밀하게 뼈를 절삭하고 1:1 맞춤 관절을 삽입해 다리 형태를 바로 세워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수술이다.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기존 인공관절수술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으며 출혈이 적고

폐색전증, 골절, 감염 등의 합병증 위험도 현저히 낮추는 장점이 있다.



 

서울에이스병원 로봇관절센터에서 보유한 

큐비스 3세대 1.5 완전 자동형 로봇은 뼈 절삭을 전자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첨단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수술 중 환자 추적에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의료진의 수술진행을 효율적으로 보조해주는 역할을 한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의사의 오랜 임상경험에 정확도까지 높인 첨단수술이다.



 

 

서울에이스병원 김성민 대표원장은 서울에이스병원의 로봇인공관절센터는 
의사의 전문성에 로봇의 정확성을 더해 정밀한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다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퇴행성관절염 말기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에게 새 삶을 돌려주기 위해 
인공관절수술의 성공률과 만족도를 더욱 높여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